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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 공동 프로젝트로 카셰어링 고도화 추진

2016. 04. 20

 

자동차 생활의 새로운 패러다임, 카셰어링이 ‘커넥티드 카셰어링’으로 진화한다

그린카,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 공동 프로젝트로 카셰어링 고도화 추진

 

▶ 카셰어링 서비스와 함께 네이버 내비, 뮤직, 검색 등을 제공하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이용자들의 빅데이터를 활용,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신개념 카셰어링 서비스 제공 목표



 

 

[2016년 4월 20일] 롯데렌터카(구 kt금호렌터카)가 제공하는 10분 단위 무인(無人) 초단기 렌터카 서비스인 대한민국 No.1 카셰어링 그린카(대표 이용호, www.greencar.co.kr)는 네이버㈜와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는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하여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뜻한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들이 그린카 차량 안에서 네이버가 제공하는 지도, 내비게이션, 뮤직, 검색, 뉴스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rtainment) 플랫폼의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 이를 통해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의 대표주자인 카셰어링 서비스를 한층 발전시킨 ‘커넥티드 카셰어링’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커넥티드 카’와 새로운 이동수단인 카셰어링을 결합한 자동차 생활 중심의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서비스망(차고지)을 보유한 그린카와 국내 대표 IT기업인 네이버의 협업으로 ‘커넥티드 카’가 접목된 카셰어링 서비스의 전국적 활성화가 기대된다. 


그린카와 네이버가 공동 개발하는 ‘커텍티드 카’의 차별화 포인트는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빅데이터 활용’이다. 양사는 카셰어링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행태, 운전 패턴, 검색 정보와 같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정교한 고객 중심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운전 패턴에 최적화된 코스 추천 ▲과거 이용 내용에 근거한 음악 추천 ▲차량용 단말을 통한 간편한 차량 진단과 고장/사고 접수 등의 고객맞춤형 기능을 제공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구현한다. 


그린카 이용호 대표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카셰어링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네이버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고객 경험에 근거한 빅데이터를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개인별 맞춤화된 서비스로 특별한 주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 이라며, “IT업계에선 특히 업체들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이 중요하다. 네이버는 국내 대표 IT기업으로서 훌륭한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고 밝혔다. 


네이버의 송창현 CTO는 “작년 네이버 주최 개발자 컨퍼런스인 ‘데뷰’에서 발표한 ‘프로젝트 블루’의 일환으로 네이버는 사용자의 생활 환경에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고 적용해 나가려는 첫 시작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특히 그린카와의 협업은 카셰어링을 즐겨 찾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다 편리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린카와 네이버가 공동으로 구축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은 연내 그린카가 운영하고 있는 전 차종에 탑재할 예정이며, 양사는 추후 카셰어링과 ‘커넥티드 카’ 분야에 대해 추가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